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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해운대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운영


입력 2018.07.24 11:02 수정 2018.07.24 11:02        김지원 기자
한국씨티은행 모델이 한국씨티은행이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운영하는 씨티카드 고객 전용 공간인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홍보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 모델이 한국씨티은행이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운영하는 씨티카드 고객 전용 공간인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홍보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고객들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씨티카드 프리이빗 비치'는 부산의 대표 피서지인 해운대 백사장 내에 마련된 씨티카드 고객 전용 공간이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사전 예약권'은 7월 4일부터 8월 5일까지 씨티카드로 신세계면세점에서 300불 이상 사용하거나,부산 지역의 엄선된 프리미엄 다이닝 제휴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씨티카드로 결제했을 시 제공된다.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신세계 백화점에서 씨티카드로 30만원 이상 사용시,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 여름 객실패키지를 씨티카드로 결제시에도 예약권을 받을 수 있다.

김지원 기자 ( geewon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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