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m 초대형’ 최지만 탬파베이 이적 후 첫 홈런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22일 06:08:11
    ‘140m 초대형’ 최지만 탬파베이 이적 후 첫 홈런
    기사본문
    등록 : 2018-07-22 11:13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 최지만 대형 홈런. ⓒ 게티이미지

    탬파베이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최지만이 이적 후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각)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안타가 홈런이었다. 최지만은 앞선 세 타석에서 각각 땅볼과 삼진, 그리고 다시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1-3으로 뒤진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바뀐 투수 카일 베어클로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 460피트(140.21미터)에 달하는 대형 홈런이었다.

    하지만 최지만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탬파베이는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2-3 패했다.

    한편, 올 시즌 밀워키에서 출발한 최지만은 주전 확보에 실패했고 지난달 탬파베이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지난 12일 메이저리그에 콜업됐고 이후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고 있었다.[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