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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최재성,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입력 2018.07.19 12:07 수정 2018.07.19 12:07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친문계 4선 최재성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 최 의원은 “이기는 당대표, 시스템 당대표가 되겠다”고 밝히며 “더이상 우리당에서 공천 기득권도, 공천 불이익도, 공천의 억울함도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친문계 4선 최재성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 최 의원은 “이기는 당대표, 시스템 당대표가 되겠다”고 밝히며 “더이상 우리당에서 공천 기득권도, 공천 불이익도, 공천의 억울함도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친문계 4선 최재성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 최 의원은 “이기는 당대표, 시스템 당대표가 되겠다”고 밝히며 “더이상 우리당에서 공천 기득권도, 공천 불이익도, 공천의 억울함도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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