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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초저가 자매 브랜드 '지유(GU)' 한국 상륙


입력 2018.07.19 11:30 수정 2018.07.19 11:34        홍금표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한국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계 기업 에프알엘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일본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이자 초저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지유(GU)'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한국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계 기업 에프알엘코리아가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한 일본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이자 초저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지유(GU)'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GU 브랜드 옷을 입은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한국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계 기업 에프알엘코리아가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한 일본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이자 초저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지유(GU)'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GU 브랜드 옷을 입은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한국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계 기업 에프알엘코리아 홍성호 대표가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일본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이자 초저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지유(GU)'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한국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계 기업 에프알엘코리아 홍성호 대표가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일본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이자 초저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지유(GU)'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이자 초저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지유(GU)'의 유노키 오사무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유(GU)'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브랜드 소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이자 초저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지유(GU)'의 유노키 오사무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유(GU)'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브랜드 소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한국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계 기업 에프알엘코리아 오사코 히로후미 GU 한국사업책임자가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일본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이자 초저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지유(GU)'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론칭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한국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계 기업 에프알엘코리아 오사코 히로후미 GU 한국사업책임자가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일본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이자 초저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지유(GU)'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론칭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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