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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컨테이너 운반선 신규 수주 소식에 장초반 강세를 보였다. 1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전날보다 1.11% 오른 8만1700원에 거래됐다. 현대미포조선은 라이베리아의 선주사로부터 컨테이너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238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의 5.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0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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