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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반대 행사 등장한 문대통령 반려견 '토리'


입력 2018.07.17 15:27 수정 2018.07.17 15:28        류영주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주최로 열린 '아임 낫 푸드, 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 토리 인형 전시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인 퍼스트도그 '토리'가 박소연 케어 대표의 품에 토리 인형과 함께 안겨있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주최로 열린 '아임 낫 푸드, 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 토리 인형 전시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인 퍼스트도그 '토리'가 박소연 케어 대표의 품에 토리 인형과 함께 안겨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주최로 열린 '아임 낫 푸드, 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 토리 인형 전시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인 퍼스트도그 '토리'가 박소연 케어 대표의 품에 토리 인형과 함께 안겨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주최로 열린 '아임 낫 푸드, 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 토리 인형 전시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인 퍼스트도그 '토리'가 박소연 케어 대표의 품에 안겨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주최로 열린 '아임 낫 푸드, 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 토리 인형 전시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인 퍼스트도그 '토리'가 박소연 케어 대표의 품에 안겨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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