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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입력 2018.07.17 12:00 수정 2018.07.17 09:22        김지원 기자

한국은행은 이주열 한은 총재가 오는 21일부터 22일 중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총재는 18일 출국해 7월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이 총재는 G20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고위인사들과 글로벌 경제의 리스크 대응 방안, 미래 과제, 인프라의 투자자산화, 금융부문의 기술 발전, 국제조세제도, 국제금융체제 등 주요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김지원 기자 ( geewon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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