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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종 명단 들고 입장하는 김학범 감독


입력 2018.07.16 11:03 수정 2018.07.16 11:03        류영주 기자

김학범 감독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 축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0명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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