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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김정은 '야간투어'했던 마리나베이샌즈 찾아


입력 2018.07.13 09:45 수정 2018.07.13 09:47        이충재 기자
싱가포르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저녁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돌아보며 야경을 관람하고 있다.ⓒ청와대 싱가포르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저녁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돌아보며 야경을 관람하고 있다.ⓒ청와대

싱가포르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저녁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돌아보며 야경을 관람하고 있다.ⓒ청와대 싱가포르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저녁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돌아보며 야경을 관람하고 있다.ⓒ청와대

싱가포르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저녁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돌아보며 야경을 관람하고 있다.ⓒ청와대 싱가포르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저녁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돌아보며 야경을 관람하고 있다.ⓒ청와대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저녁 오후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전망대를 관람했다.

청와대는 13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 내외는 어제밤 국빈만찬 이후 10시 30분경 마리나 베인 샌즈 전망대를 관람했다"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관람 일정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함께했다"고 말했다.

마리나베이샌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12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야간투어'했던 장소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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