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FW 신상 '로이 버킷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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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15일 16:20:38
    끌로에, FW 신상 '로이 버킷백' 출시
    이번 시즌 바구니 형의 새로운 로이 버킷 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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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7-13 09:22
    손현진 기자(sonson@dailian.co.kr)
    ▲ 끌로에, FW 신상 '로이 버킷백'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는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로이 버킷(Roy Bucket) 백을 출시한다.

    로이(Roy) 백은 끌로에가 봄∙여름 시즌 처음 선보인 디자인으로, 기존에는 클러치와 스퀘어 형태 핸드백으로 출시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색다른 디자인의 로이 버킷 백으로 선보인다.

    로이 버킷백은 심플한 바구니형 가방으로 로이 백의 상징적인 디자인은 유지한 채 실용성과 활용도 높은 형태로 변화시켰다.

    상단 양 끝에 피어싱처럼 고정된 오버사이즈 ‘O’ 링이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하는 동시에 안정감을 준다. 상단에 매듭으로 여닫을 수 있는 캔버스(천) 막이 적용돼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기본 스트랩 외에 탈부착 가능한 긴 스트랩이 추가적으로 부착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제작됐으며 블랙, 브라운, 그레이, 스카이블루 등 단색 제품부터 ‘작은 말’ 자수가전체적으로 적용된 디자인도 출시된다. 일반 가죽 재질 외에도 색과 색 사이 경계선 구분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부드럽게 처리하는 스푸마토(Sfumatto) 기법을 사용해 은은한 그라데이션 효과가 드러나는 페이턴트(에나멜 가죽) 소재로도 만나볼 수 있다.

    끌로에 마케팅 담당자는 “끌로에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타샤 램지 레비는 지난 시즌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이번 시즌 그녀만의 다양한 영감과 개성을 적용시켜 보다 발전된 형태의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끌로에의 로이 버킷 백은 전국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데일리안 = 손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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