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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200만 돌파…호불호 속 흥행 질주


입력 2018.07.11 21:39 수정 2018.07.12 11:28        김명신 기자
영화 '마녀'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영화 마녀 스틸 영화 '마녀'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영화 마녀 스틸

영화 '마녀'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11일 2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달 27일 개봉 후 보름 만에 쾌거다.

'마녀'는 '신세계' '대호' 'VIP'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 시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의문의 사고로 죽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해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녀'의 손익분기점은 230만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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