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 회장은 “국민 여러분께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사태로 인해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하재근의 이슈분석
푸바오 받으면 중국 이익 커지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