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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남동생 그룹 빅톤, 바캉스 남신 변신


입력 2018.07.02 13:49 수정 2018.07.02 13:49        스팟뉴스팀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 빅톤 화보가 화제다. ⓒ 쎄씨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 빅톤 화보가 화제다. ⓒ 쎄씨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 빅톤이 쎄씨 SNS 프로젝트 "#찍어야뜬다’ 두 번째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신인 아이돌을 대상으로 하는 "#찍어야뜬다’는 팀을 홍보하는 셀프 캠 영상을 쎄씨 공식 SNS로 업로드한 뒤 이어지는 팔로워의 반응에 따라 화보까지 찍게 되는 프로젝트.

첫 번째 주인공으로 보이그룹 에이스(A.C.E)가, 7월호에서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를 종합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빅톤이 당당하게 화보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화보는 7월호인만큼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휴양지 남자를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촬영 당일 어떤 요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적극적인 신인의 태도에 많은 스태프들이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인터뷰는 쎄씨 SNS상으로 받은 팬들의 질문으로 구성됐다. 데뷔 날을 제외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보이그룹 하이라이트의 유명한 "남덕’인 멤버 찬은 “용준형 선배님께서 써주신 곡으로 컴백했던 2017년 11월 9일이요“라는 답변으로 진정한 팬임을 다시 인증했다.

멤버 한세는 “5월 31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3위 했을 때가 기억에 나요"라고 답했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는 빅톤만의 더위 해소법을 묻는 질문에 멤버 병찬과 찬, 한세와 승식은 “에어컨을 틀어놓고 가만히 있기"라는 대답을, 승우는 “스케줄에 여유가 된다면 계곡이나 워터파크에 가고 싶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멤버들이 추천하는 "입덕’을 부르는 빅톤의 노래까지 알 수 있는 더 많은 인터뷰는 "쎄씨’ 7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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