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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박지영과 키스신 초긴장 "입냄새 나지 않겠느냐"


입력 2018.07.02 09:15 수정 2018.07.02 12:09        스팟뉴스팀
배우 임원희가 박지영과의 키스신을 앞두고 입냄새를 걱정했다. SBS 방송 캡처. 배우 임원희가 박지영과의 키스신을 앞두고 입냄새를 걱정했다. SBS 방송 캡처.

임원희와 박지영의 키스신이 임박한 가운데, 임원희가 치과를 찾았다.

임원희는 1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시린 이 때문에 치과를 방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치과 의사는 이가 시린 원인으로 "뿌리가 노출되고 잇몸이 나빠지며 노화현상이 왔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 충치도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임원희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 키스신이 있는데 입냄새가 나지 않겠느냐"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박지영과 키스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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