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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리뷰]크로아티아vs덴마크 ‘숫자 2의 향연’

  • [데일리안] 입력 2018.07.02 11:00
  • 수정 2018.07.02 15:57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크로아티아vs덴마크. ⓒ 데일리안 스포츠크로아티아vs덴마크. ⓒ 데일리안 스포츠

크로아티아 덴마크 팩트리뷰

- 크로아티아는 1998년 이후 처음으로 16강을 통과했다.

- 덴마크는 3번의 메이저대회 승부차기서 두 번이나 패했다. 유로 1984 스페인과의 4강전. 유일한 승리는 유로 1992 네덜란드전.

- 이 경기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2골이 나온 월드컵 역대 두 번째 경기다. 첫 번째 사례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의 조별리그 경기.

- 시작 57초 만에 나온 마티아스 요르겐센의 골은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최단 시간 골 기록은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과의 3~4위 결정전에 나온 터키의 하칸 슈쿠르의 11초.

- 3분 40초 만에 터진 마리오 만주키치의 동점골은 크로아티아 월드컵 역사상 최단 시간 골 2위다. 1위는 2006년 호주전에서 나온 다리오 스르나의 1분 56초.

- 루카 모드리치는 115분 46초에 페널티킥을 찼다. 이는 1966년 이후 역대 두 번째 늦은 시각의 PK다. 1위는 2010년 우루과이전에서 121분 27초에 공을 찬 가나의 아사모아 기안. 두 선수 모두 실축했다.

- 개인 통산 월드컵 3호골을 터뜨린 만주키치는 다보르 슈케르(6골)에 이어 크로아티아 월드컵 역대 최다골 2위에 올라있다.

- 크로아티아와 덴마크 모두 이번 경기가 월드컵 20번째 경기였다. 더불어 연장전은 이번이 처음.

- 이번 대회 세 번의 페널티킥을 허용한 덴마크는 2014년 그리스와 함께 PK 최다 허용 타이를 이뤘다.

- 같은 날 열린 두 번의 경기 모두 승부차기로 이어진 역대 두 번째 사례다. 첫 번째는 1986년 프랑스-브라질, 멕시코-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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