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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웅덩이 빠져 부상 눈물 "허벅지까지 들어갔다"


입력 2018.06.30 08:14 수정 2018.06.30 13:43        스팟뉴스팀
남보라가 예상치 못한 부상에 울음을 터뜨렸다. SBS 방송 캡처. 남보라가 예상치 못한 부상에 울음을 터뜨렸다. SBS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남보라가 웅덩이에 빠져 다쳤다.

남보라는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 셰프 최현석 등과 과일을 구하러 나섰다.

다행히 남보라는 과일을 구했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존지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웅덩이에 빠지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

남보라는 울음을 터뜨렸다. 인터뷰에서 남보라는 "너무 놀랐고 너무 무서웠다"며 "깊은 웅덩이가 있었는데 발 한쪽이 빠졌다. 너무 깊어서 허벅지까지 들어갔다. 온몸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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