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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접수 마친 후 떠나는 이산가족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입력 2018.06.22 12:47 수정 2018.06.22 12:48        홍금표 기자

8.15 이산가족 상봉 협의 등 인도적 사안 논의를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이 열리는 22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에 위치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 민원실에서 이산가족 유기진(93) 할아버지가 접수 상담을 마친 후 길을 나서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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