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싱가포르에서도 반짝반짝…8500명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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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싱가포르에서도 반짝반짝…8500명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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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6-19 11:30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트와이스가 싱가포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가 싱가포르서 8500여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트와이스는 1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서 'TWICE 2nd Tour '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 In Singapore'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총 85000석이 매진됐다. 지난해 4월 개최한 콘서트에 비해 관객과 공연장 규모 면에서 2배로 성장한 모습이다. 그만큼 트와이스의 뜨거운 현지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무대가 됐다.

    이날 트와이스는 총 3시간 30여 분간 히트곡들은 물론 비의 '레이니즘'을 다현이 솔로로 새롭게 꾸민 'DAHUNISM', 유닛무대로 지효와 모모, 쯔위의 'End of Time', 졍연과 나연의 '내 귀의 캔디', 미나와 사나, 채영의 '오빠'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과 함께 트와이스는 싱가포르 트위터 트렌드 1위에 올라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싱가포르 공연을 마친 트와이스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트와이스는 7월 9일 국내서 컴백 소식을 알리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컴백곡은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트와이스는 이 곡을 통해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트와이스의 컴백은 지난 4월 9일 공개한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후 3개월여만이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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