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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봐서 미안한 명품 몸매... "연예계 숨은 몸매 강자 나야 나"


입력 2018.06.18 00:39 수정 2018.06.18 16:51        박창진 기자
ⓒ하지영 트위터 ⓒ하지영 트위터

리포터로 활약 중인 방송인 하지영이 놀라운 반전 몸매로 화제다.

18일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하지영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하지영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하지영은 이후 리포터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 문화칼럼니스트는 언론 인터뷰에서 "하지영은 연예계 몸매 숨은 강자로 꼽히고 있다. 바쁜 리포터 활동 중에도 철저히 몸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지영 베이글녀'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하지영이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하지영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래쉬가드가 물에 젖어 비키니 라인이 강조돼 섹시한 이미지가 연출됐다.

또한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하지영은 공개된 사진속 하지영은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하얀색 가디건을 걸쳤지만 그녀의 몸매를 가리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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