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그룹 재결합에는 무관심 "결국 결말은..."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14일 08:38:22
    고지용, 그룹 재결합에는 무관심 "결국 결말은..."
    기사본문
    등록 : 2018-05-28 00:16
    서정권 기자(mtrepcj@dailian.co.kr)
    ▲ ⓒ방송화면 캡쳐)

    고지용의 前 소속 그룹 팬들이 고지용을 프로필에서 제외시켜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팬들의 성명서에는 "고지용의 최측근이 팬 다수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했지만 고지용은 사과나 제지를 하지 않았다"며 "고지용의 회사 등에서 前 소속 그룹을 사용하며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지용은 前 소속 그룹 재결합 당시 합류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 가족과 함께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한 누리꾼은 "고지용은 前 소속 그룹 재결합 당시 '깜짝' 방송 출연을 끝으로 함께 방송 활동을 할 수 없음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팬들은 깜짝 출연해서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 고지용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며 "하지만 이후 육아 프로그램에 고지용이 출연하면서 팬들과 어긋하기 시작했다. 재결합에는 무관심하던 고지용이 前 소속 그룹의 브랜드를 이용해 자신의 회사를 홍보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진 만큼 팬들의 제명 요청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결혼해 2014년 아들 승재군을 얻었다.[데일리안 = 박창진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