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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빚은 파란만장 1000일의 부부 생활은 “충격 결말”


입력 2018.05.28 00:33 수정 2018.05.28 15:36        박창진 기자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소연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이소연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속사 측의 발표를 보도했다. 이소연의 소속사는 현재 사실 확인 중이며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소연은 2015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만난지 4개월만에 결혼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에서는 최근 연예계의 이혼 소식과 관련해 개인적인 일이니 지나친 관심은 자제하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최근 연예계에서 이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의 사생활과 입장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성격이나 견해의 차이가 이별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소연의 경우도 이같은 현실의 단편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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