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 '폭행 갑질'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되는 이명희


입력 2018.05.28 10:59 수정 2018.05.28 11:01        홍금표 기자

직원 등 십수명에게 폭언 및 폭행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