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남북경협만이 호재가 아니다…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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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남북경협만이 호재가 아니다…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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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5-28 08:27
    데스크 (desk@dailian.co.kr)
    SK증권은 28일 현대건설에 대해 남북 경협 뿐만 아니라 국내 인프라 실적 및 해외 수주 호조가 더해지면서 투자 매력이 점증하고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세련 SK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경협 레코드는 7000억원 수준으로 절대 금액은 적지만 남북 경제협력 발주가 나올 경우 상징성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여기에 사회간접자본(SOC) 축소 기조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의 강점인 공종에서의 발주 모멘텀이 우호적"이라며 "또 글로벌 에너지 업체들의 설비투자(CAPEX) 사이클 도래와 더불어 한국 건설사들의 주요 발주 텃밭인 사우디, UAE 등에서 화학 설비 투자 소식이 활발한 만큼 연간 10조원을 상회하는 해외 수주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데일리안 = 데스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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