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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엉덩이 뽕이 떨어져? "사실 나는 그런 거 필요 없다"


입력 2018.05.26 00:46 수정 2018.05.27 01:12        박창진 기자
ⓒ다솜 사회관계망서비스 ⓒ다솜 사회관계망서비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논란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엉덩이 패드' 사건의 전말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얼마 전 해외 공연에 가서 바지 안에 차는 무선마이크를 차고 무대에서 워킹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워킹을 세게 해서 툭하고 마이크가 떨어졌다. 이후 네티즌들이 '엉덩이에서 뽕(패드)이 떨어졌다'고 하더라"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 나는 그런 거 필요 없다"라고 말하며 당당히 자신의 몸매를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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