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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개헌안, 결국 폐기


입력 2018.05.24 11:54 수정 2018.05.24 11:55        박항구 기자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이 상정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개헌안 표결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당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성립 돼 무산됐다.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이 상정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개헌안 표결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당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성립 돼 무산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이 상정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개헌안 표결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당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성립 돼 무산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이 상정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개헌안 표결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당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성립 돼 무산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이 상정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개헌안 표결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당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성립 돼 무산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이 상정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개헌안 표결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당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성립 돼 무산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이 상정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개헌안 표결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당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성립 돼 무산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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