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대표이사 구속 사건 '논란 재조명'... 끝없는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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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즈 대표이사 구속 사건 '논란 재조명'... 끝없는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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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5-23 10:07
    서정권 기자(mtrepcj@dailian.co.kr)
    ▲ ⓒ넥센히어로즈 로고

    넥센히어로즈가 연이은 악재로 논란에 휘말렸다.

    23일 다수의 언론매체는 넥센히어로즈 선수2명이 성폭행 혐의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넥센히어로즈는 구단 내부의 문제와 함께 선수단에서도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다.

    앞서 넥센히어로즈의 이장석 대표이사는 지난 2월 2일 KBO로부터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장석 대표이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넥센히어로즈는 대기업의 계열사 성격으로 운영되는 다른 구단과는 달리 브랜드 및 네이밍 마케팅으로 운영되는 구단으로 한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독특한 운영방식을 가진 구단이다.

    하지만 대표이사가 구속되고, 선수들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면서 넥센히어로즈 구단의 이미지는 바닥에 떨어졌다. 이런 이미지 실추는 구단의 미래까지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선수 2명이 22일 오후 인천 모 호텔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면 경가해자에게 준강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안 = 박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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