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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흥행 적신호 우려 '파문' ... 야구팬 분노 "어떤 팀이야?"

  • [데일리안] 입력 2018.05.23 10:28
  • 수정 2018.05.23 19:10
  •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IMG1>
프로야구에 성폭행 사건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다수의 언론매체는 모 프로야구 구단 소속 선수 2명이 준강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인천 남동경찰서의 발표를 보도했다. 경찰은 2명이 최근 인천 시내 모 호텔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소식이 전해지면서 야구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 성폭행에 대한 정서가 민감하면서 단호한 분위기인 상황에서 프로야구 선수가 이런 사건에 휘말린 것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모 구단을 의심하고 있으며, 이날 말소되는 선수가 누구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최근 성폭력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가 굉장히 민감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프로야구 선수가 성폭행 사건에 휘말렸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건을 통해 선수들은 물론 구단 역시 성폭력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문제에 휘말리는 일이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 KBO에서도 이번 사건을 엄중히 다룰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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