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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문체부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경기, 선수 고의 없었다고 판단"


입력 2018.05.23 11:08 수정 2018.05.23 11:08        류영주 기자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불거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논란 등과 관련해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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