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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프로야구 ‘KT-NC 전’ 시구 나선다


입력 2018.05.18 15:38 수정 2018.05.18 15:38        최승근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이 18일 오후 6시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NC 전’ 의 시구자로 나선다.

윤 회장을 포함한 제너시스BBQ 그룹 200여명의 임직원들도 다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6일 개봉한 ‘데드풀2’ 와의 컬래버래이션을 통해 데드풀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관중들을 대상으로KT 위즈파크 내에 위치한 위즈가든에서 ‘야구공 던지기 이벤트’ 를 실시, 13m의 거리(실제 마운드와 포수 거리)에서 야구공을 던져서 지정한 곳에 넣으면 치킨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해 관중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BBQ는 영화 ‘데드풀2’ 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BBQ 데드풀2 세트’를 출시해 판매해 주목을 받고 있다. ‘BBQ 데드풀2 세트’는 BBQ 치킨과 데드풀 공식굿즈인 ‘데드풀 벌금통’ 이 함께 구성된 세트로, BBQ 치킨 주문 시 한정판 데드풀 벌금통이 증정된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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