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탈북 종업원 북송 논란에 '탈북민 인권 파괴'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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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2월 10일 17:16:43
    김진태, 탈북 종업원 북송 논란에 '탈북민 인권 파괴' 토론회 개최
    18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탈북민 토론자로 참석…北인권 실상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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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5-18 09:13
    황정민 기자(jungmini@dailian.co.kr)
    ▲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18일 '탈북민 북송 논의와 인권 파괴' 토론회를 개최한다. ⓒ데일리안DB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18일 '탈북민 북송 논의와 인권 파괴'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통일부가 유경식당 탈북 종업원 13명의 북송 가능성을 열어둔 데 따른 토론회다.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태훈 변호사(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가 '탈북민 북송과 인권'에 대해 발표한다.

    제성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제법으로 본 탈북민 북송'을,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은 '대남전략 관점에서 본 탈북민 북송'을 각각 설명한다.

    이외에도 탈북민 출신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와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이 북한 인권 실상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진태 의원은 "혹시라도 북한에 억류된 6명과 탈북종업원 13명을 맞바꾸려 한다면 이는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짓"이라며 "이런 비인도적 만행에 분노하지 않는 국민은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데일리안 = 황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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