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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경, 장안을 떠들썩하게 만든 한 장의 사진 "視線強奪이 저절로"


입력 2018.05.15 00:58 수정 2018.05.15 15:47        박창진 기자
ⓒ윤채경 Social Network Service ⓒ윤채경 Social Network Service

화제의 중심에 선 걸그룹 April의 멤버 윤채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윤채경'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걸그룹 April의 멤버 윤채경의 비주얼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윤채경은 자신의 Social Network Service에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채경은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윤채경은 볼륨감 넘치는 바디로 남심을 자극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채경 몰라봐서 미안하다(hbeho**)" "윤채경 남친이 누군지 모르지만 부럽다(hbloo***)" "윤채경 앞으로 흥해라(beong**)"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윤채경은 프로젝트 그룹인 C.I.V.A로 데뷔했고, 아이비아이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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