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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무보정 한 장의 사진... ‘반전녀’ 윤채경 논란 속 핫이슈 등극


입력 2018.05.15 00:19 수정 2018.05.15 15:47        박창진 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에이프릴의 윤채경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996년 7월 7일에 태어난 윤채경은 인천시 남동구 출신으로, 2017년 에이프릴 미니앨범 3집 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화제의 주인공이다.

15일 오후 2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윤채경’이 등극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날 5살 연상의 래퍼와 윤패경의 열애 소식에 대한 진위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반전녀 윤채경 무보정 사진 한 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시물에 게재된 사진은 과거 임채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재한 일상의 모습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화사한 얼굴과 매끈한 피부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채경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재학 중이며, 현재 걸그룹 ‘에이프릴’의 리더 겸 서브보컬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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