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가끔 서러워, 스피카 시절 그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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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0일 12:27:49
    양지원 "가끔 서러워, 스피카 시절 그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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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5-11 19:53
    스팟뉴스팀 (spotent@dailian.co.kr)
    ▲ 양지원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 bnt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 출연해 최종 9위권 안에 들며 유니티로서의 출발점에 선 양지원이 패션 화보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bnt와 함께한 화보는 문초이, 프론트(Front),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양지원은 '더유닛' 도전 계기에 대해 "스피카로 더 활동하지 못해 가수에 미련이 남았었다"며 "'더유닛' 작가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열정이 더욱 불타올랐다,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밝혔다.

    '더유닛' 도전 중 가장 힘들었던 때에 대한 질문에 양지원은 "기간 내에 갑자기 주어지는 미션을 소화하는 것"을 언급하며 "특히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나온 거라 매 순간 무대 설 때마다 힘들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양지원은 "스피카로 활동하던 경력과 자리를 내려놓고 신인의 자세로 시작하려니 서러울 때가 있었다"며 "스피카가 그리울 때 많다"고 덧붙였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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