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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결혼설 공식 부인 "근거 없는 이야기"


입력 2018.05.10 01:15 수정 2018.05.10 01:20        이한철 기자
가수 길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 데일리안 가수 길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 데일리안

가수 길 측이 결혼설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길 측은 9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자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길은 지난 1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부인한 바 있다.

앞서 enews24는 "길은 최근 9세 연하의 김모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길은 지난해 10월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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