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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황은정 결혼 5년 만에 파경


입력 2018.05.09 10:12 수정 2018.05.09 19:18        김명신 기자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협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PLUS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협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PLUS

윤기원 황은정 부부가 이혼했다. 결혼 5년 만이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해 협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드라마 '버디버디'로 인연을 맺은 후 공개 열애, 2012년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윤기원 황은정은 '자기야' '라디오스타' 등을 통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내비친 바 있어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윤기원은 영화 '신 전래동화'으로 스크린에 복귀, 황은정 역시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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