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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송소희 "부모 의지 국악…행복하지 않았다" 충격 고백

  • [데일리안] 입력 2018.05.05 00:08
  • 수정 2018.05.05 20:12
  • 박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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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 송소희가 출연하는 가운데 '국악 소녀' 송소희가 주목받고 있다.

송소희는 과거 부모의 권유로 국악을 시작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송소희는 과거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많은 분이 저를 잘못 알고 계신다. '5살 꼬마가 우연히 국악 소리를 듣고 국악을 시작했다'고 알고 있다. 그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살아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내 의지로 국악을 시작하지 않았다. 부모님에 의해 시작했다.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내 꿈이 정해졌고, 천재 국악 소녀로 이미지가 굳어졌다"고 말했다.

송소희는 "국악의 길을 행복하지 않게 걸어왔다. 소속사가 없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부모님이 도맡아 하셨다. 혹여나 나에게 피해가 갈까 사사로운 인연들도 끊어버리셨다. 국악이 내 흥미가 아닌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악소녀' 송소희는 과거 횡령 혐의로 형사소송을 당했다.

이후 송소희는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정산금 소송에서 패소, 3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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