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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여신 비주얼은 설명이 필요없다 "거부할 수 없는"


입력 2018.05.03 00:47 수정 2018.05.03 21:50        박창진 기자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2018 백상예술대상'의 MC로 나서는 수지의 여신 비주얼이 화제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2018 백상예술대상'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2018 백상예술대상'의 MC로 나서는 수지가 여신 비주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수지는 과거 공개된 화보에서 흠없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했다. 평소 수지는 피부 미인으로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맨얼굴에도 굴욕 없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화보 속 수지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깨끗하고 맑은 피부 표현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지는 앞서 공개된 프리퀄 영상에서도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빛나는 피부에 광채 나는 미모까지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가 MC를 맡은 '2018 백상예술대상'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개최된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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