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정상회담 3~4주 내 열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3~4주 내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워싱턴에서 열린 유세 집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르면 오는 5월 또는 6월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된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다음 달 중으로 특정한 것이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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