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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곁을 지켜준 모델 이소라


입력 2018.04.29 06:26 수정 2018.04.29 08:19        이한철 기자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이소라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이소라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 최준희 인스타그램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마의 절친이자 모델 이소라와 만났다.

최준희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하네”라는 글과 함께 이소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소라와 최준희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소라 못지않은 최준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소라는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최준희, 최환희 남매를 꾸준히 챙기며 고인에 대한 의를 지키고 있다.

특히 최준희가 최근 할머니와의 갈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만남이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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