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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폭행 혐의' 부축 받으며 경찰 출석하는 이재록 목사


입력 2018.04.26 08:48 수정 2018.04.26 08:49        홍금표 기자

신도수 13만명의 대형교회인 만민중앙성결교회의 이재록 목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다수의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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