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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해외서 추락 사고…수술 후 치료 중


입력 2018.04.26 08:29 수정 2018.04.26 08:47        부수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해외에서 추락 사고로 다리 골절을 당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배우 김사랑이 해외에서 추락 사고로 다리 골절을 당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배우 김사랑이 해외에서 추락 사고로 다리 골절을 당했다.

26일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에서 스케줄을 소화하던 김사랑은 현지에 방치된 맨홀에 빠져 추락하면서 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김사랑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21일 귀국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랑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사랑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왕과 나',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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