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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 데드라인 앞두고 잠정 합의


입력 2018.04.23 17:23 수정 2018.04.23 17:24        류영주 기자

한국GM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에서 잠정 합의 과정을 발표한 23일 오후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베리 앵글 지엠 해외사업부문 사장,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GM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에서 잠정 합의 과정을 발표한 23일 오후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베리 앵글 지엠 해외사업부문 사장,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한국GM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에서 잠정 합의 과정을 발표한 23일 오후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베리 앵글 지엠 해외사업부문 사장,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한국GM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에서 잠정 합의 과정을 발표한 23일 오후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베리 앵글 지엠 해외사업부문 사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손을 잡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한국GM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에서 잠정 합의 과정을 발표한 23일 오후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베리 앵글 지엠 해외사업부문 사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손을 잡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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