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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법정관리 데드라인 임박한 한국지엠 노사 '막판 줄다리기'


입력 2018.04.23 13:46 수정 2018.04.23 13:50        류영주 기자

법정관리 데드라인에 임박한 한국지엠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에서 핵심쟁점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큰 가운데 23일 오전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에서 머리에 띠를 두른 직원이 걸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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