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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 한국GM, 막판 줄다리기 중


입력 2018.04.23 13:38 수정 2018.04.23 17:28        류영주 기자

법정관리 데드라인에 임박한 한국지엠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에서 핵심쟁점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뤄 잠정합의안을 도출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23일 오전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우산을 쓴 직원의 모습이 물웅덩이에 비치고 있다.

법정관리 데드라인에 임박한 한국지엠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에서 핵심쟁점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뤄 잠정합의안을 도출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23일 오전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우산을 쓴 직원의 모습이 물웅덩이에 비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법정관리 데드라인에 임박한 한국지엠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에서 핵심쟁점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뤄 잠정합의안을 도출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23일 오전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우산을 쓴 직원의 모습이 물웅덩이에 비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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