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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진보진영 후보 조희연·이성대 압축


입력 2018.04.21 14:43 수정 2018.04.21 14:43        스팟뉴스팀
진보진영 쪽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과 이성대 예비후보(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장) 간 양자대결로 좁혀졌다.ⓒ연합뉴스 진보진영 쪽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과 이성대 예비후보(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장) 간 양자대결로 좁혀졌다.ⓒ연합뉴스

진보진영 쪽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이성대 예비후보(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장) 간 양자대결로 좁혀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다른 경선 참여자인 최보선 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과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 전 위원은 전날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진행된 이 후보 선거대책본부 자문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이 후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에는 이 후보와 조 교육감 2파전으로 압축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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