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 길거리서 미모 부인에 과감한 키스
첼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미모의 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모라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라타는 길을 걸어가다 미녀의 부인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한편, 모라타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첼시 역사상 최고액인 66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떠났다.
알바로는 이적 직전인 2017년 6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연인인 알리체 캄펠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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