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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자외선 막아주는 '타코포어 보송 선스틱' 출시


입력 2018.04.20 17:40 수정 2018.04.20 17:41        손현진 기자

히트상품 타코포어 라인 선케어 제품으로 선보여

토니모리, 타코포어 보송 선스틱. ⓒ토니모리 토니모리, 타코포어 보송 선스틱. ⓒ토니모리

토니모리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인 ‘타코포어 보송 선스틱’을 출시했다.

‘타코포어’ 라인은 지난해 여름 출시된 히트 상품으로, 재미있는 문어 모양의 패키지와 제품력을 자랑한다. 기존 타코포어 라인이 문어 빨판의 강력한 흡착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해 우수한 모공 케어 효과를 선보였다면, 최근 출시된 ‘타코포어 보송 선스틱’은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피부에 선사한다.

‘타코포어 보송 선스틱’은 작고 귀여운 용기와 달리 SPF50+, PA+++라는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자랑한다. 눈가, 입가에도 부드럽게 펴 발리는 제형으로 원하는 부위에 문질러 사용하면 된다. 도포 후 손으로 따로 펴 바르지 않아도 백탁 현상이나 끈적임이 없어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마린 콤플렉스와 피부 진정 케어를 돕는 칼라민 성분이 함유돼 바캉스 에프터 선 케어에도 도움이 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타코포어 보송 선스틱은 귀여운 용기와 강력한 제품력을 자랑하며 한때 품절 대란까지 있었던 타코포어 라인의 신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히 휴대성이 좋은 용기로 파우치, 혹은 가방에 소지하고 다니며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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