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이승우, 악성 댓글에 대한 소감 "신경안써"


입력 2018.04.16 00:17 수정 2018.04.16 13:36        박창진 기자
ⓒ대한축구협회 사진자료 ⓒ대한축구협회 사진자료

이승우가 악플에 대해 언급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승우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이승우는 자신을 향한 각종 루머와 악성 댓글에 대해 "댓글은 잘 보지도 않고 마음 쓰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우는 "하지만 간혹 가족이나 한국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상처가 될 법한 내용에는 신경이 쓰였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8년 생인 이승우는 현재 헬라스 베로나 FC에서 뛰고 있다. 헬라스 베로나는 1903년 처음 창단되어 100년을 훌쩍 넘은 역사를 자랑하며 베로나(Verona)를 연고로 하는 세리에 A 축구팀이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서정권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