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알리·김소현·린, 조용필 에워싸고 인증샷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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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알리·김소현·린, 조용필 에워싸고 인증샷 "영광"
    KBS '불후의 명곡' 출연 인증샷 잇따라 공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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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4-12 01:00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손준호와 김소현이 '불후의 명곡' 조용필 특집 편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 김소현 인스타그램

    KBS '불후의 명곡'이 마침내 '가요계 끝판왕' 조용필 섭외에 성공한 가운데 후배 가수들의 출연 인증샷이 잇따라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장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한 사진 속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와 함께 '불후의 명곡 조용필을 노래하다'라는 문구를 뒤로 한 채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소현은 이 사진과 함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 '불후의 명곡'에 참여한 가수들이 조용필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 김소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는 "너도 나도 기념 사진, 빨리 방송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수들이 조용필을 에워싸고 인증샷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수 알리 또한 11일 조용필과 후배 여가수들이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린, 다비치, 박정현, 알리, 바다 등이 조용필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 '불후의 명곡'에 참여한 가수들이 조용필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 알리 인스타그램

    알리는 "영원한 오빠이신 가왕님과 여가수들은 아주아주 신났습니다. 아니, 사진에 담기지 못했지만 모든 가수들이 신났습니다"라며 "실에 꿰어진 바늘같던 선배님과의 대화. 무지한 나라는 천에 꿰매어 봅니다. 영광이였던 그 순간, 빨리 불후의 명곡 조용필 편 보고 듣고 싶다. 선배님 50주년 콘서트 보러 가고 싶다"는 글로 조용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도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후의 명곡' 조용필 선배님 특집! 녹화 날 내내 가수분들 스태프분들 모두가 '성덕'이 되었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 강민경이 자신의 SNS를 통해 '불후의 명곡'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 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조용필의 사진이 붙은 박스를 내려다보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강민경은 "존경심 뿜뿜. 실화인가요.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방송될까요. 손 안 씻을 거에요. 조용필 50주년 축하드립니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조용필 특집으로 꾸며진 '불후의 명곡'은 오는 21일부터 3주에 걸쳐 방송된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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