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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두 아이 부모 됐다 '오늘 둘째 득녀'


입력 2018.04.10 17:19 수정 2018.04.11 00:14        이한철 기자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 키이스트 /박수진 SNS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 키이스트 /박수진 SNS

배우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오늘 둘째 딸을 출산했다.

배용준,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0일 "박수진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병원에서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배용준은 아내의 출산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아내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015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6년 아들을 출산한 뒤 2년 만에 둘째를 얻으며 한층 더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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